2008년 07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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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난 12시 신문사 마감을 지켰지만 수정해야 할게 너무 많아서 결국 밤을 샐것 같은데,
정확히 대학생들이 7월에 갈만한 문화 event 10개를 찾아서 소개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왜 이게 연세인들에게 도움이 될까 열심히 아이디어를 쥐어짜낸 후 열심히 작성해서 제출하고 그리고 나선 그런 비슷한걸 3개 더 찾아서 그런 형식으로 써낸 다음 기사 8개를 읽고 내용을 정리해서 제출을 해야한다 그리고 계절학기 과제로는 일단 영문학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해서 미친듯이 시 analysis를 했는데 아직 short story랑 엄청 긴 몇 페이지짜리 시가 두개 남았다 근데 이 모든걸 하고 있기엔 화요일 오전에 있을 시험이 너무 걸리는데 난 이걸 잘 봐야 할것 같다 왜냐면 남은 두 시험은 신문사 워크샵이랑 겹쳐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을지도 모르니까
내일부턴 월~금 오전에는 계절학기, 1시에 끝나면 대충 밥먹고 2시부터 9시 (or later)까지 신문사일을 하면 난 과제는 언제 하며 시험공부는 언제 하고 또 신문사에서 내주는 숙제는 어떻게 해낼지 걱정이 되지만 일단 난 지금 목이 아프다. 신문사는 일요일만 쉰다. 2주동안 잠수탈거 같다
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
그만두자니 아깝고 생각해보면 하고 있을때 즐거운것 같기도 하다
그래도 괜히 헷갈리고 흔들리면서
새삼스럽게 나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학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
왜냐면 내일 아침 먹을 쌀을 씻어야 되는데 귀찮기 때문이다
이러고 있을 시간에 저 많은 일들 중 하나라도 하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
아마 당분간은 포스팅을 못할것 같아서 (아까도 말했지만 잠수탈거 같아서)
미리 포스팅을 하는거다
힝
# by | 2008/07/14 00:37 | journal | 트랙백 | 덧글(5)

